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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인 최하림의 생애와 문학적 연대기”

올해로 작고 16주기를 맞은 시인 최하림의 시세계와 문학적 궤적을 조명한 책이 발간됐다.

올해로 작고 16주기를 맞은 시인 최하림의 시세계와 문학적 궤적을 조명한 책이 발간됐다.

시인이자 평론가인 박시영(사진)이 펴낸 ‘시인 최하림의 시세계’(문학들)는 최하림이 평생 붙잡았던 언어와 미의식의 시간을 탐구하고, 역사와 현실 속에서 변화해온 그의 시세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하림은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빈약한 올페의 회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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