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급변하는 지역 현안과 이슈를 날카롭게 진단하는 '시시각각' 순서입니다.
양경호 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와 이남근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앞서 뉴스 보신 것처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성장엔진 산업 지원을 약속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 오갔나요?
[앵커]
이번 방문이 제주 홀대론을 잠재우기 위한 방문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쨌든, 1500조 원 이상 투입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에도 호남과 충청, 영남권 등 투자 계획이 골고루 발표됐지만 제주는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전략에서도 제주 관련 정책이 보이지 않아서 논란인데, 불거지는 제주 홀대론, 어떻게 보고 계세요?
[앵커]
이와 관련해 여당 소속 제주 국회의원들이 침묵하고 있다,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도의회에서는 어떤 이야기 오가고 있습니까?
[앵커]
그렇다면 이런 상황 속 지역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보세요?
[앵커]
오는 9월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텐데요.
제주가 요구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이전,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이어서 다음 주제 '제주시장, 서귀포시장 공모'입니다.
지난 14일로 민선9기 첫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공모 원서 접수가 마무리됐습니다.
관련 절차를 따라 8월이면 인사청문회가 열릴 텐데요.
이번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으로 어떤 분이 예상됩니까?
[앵커]
두 행정시장,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앵커]
현재 행정시장은 인사위원회가 심의해 도지사에게 후보를 추천, 이후 도지사가 행정시장 임용 예정자를 지명해 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 선정되는데요.
이와 같은 행정시장 임명제가 어떤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그렇다면, 어떤 제도적 개선이 필요할까요?
[앵커]
네, 이제 마지막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 첫 조직 개편안에 공무원 추가 증원 내용이 담겨있어 논란입니다.
이미 지난 해 말 공무원 정원이 144명 늘어난 상황 속 추가 증원은 재정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도의회 역시 상임위원회 신설로 사무처 인력이 늘어나면서 집행부 증원 계획과 짬짜미 식 타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데요?
[앵커]
두 분 출연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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