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기안전 분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콘퍼런스'가 전북 전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시상식에 이어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나흘간 이어집니다.
김민성 기자입니다.
전기재해 예방과 산업 발전을 이끈 유공자를 격려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올해는 40여 년간 3GW 이상의 재생에너지 실적을 달성한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영복 / 에디슨전기 대표이사(은탑산업훈장 수훈자) : 태양광이나 풍력이나 RE100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안정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 했다는 걸 인정받는 것 같고요.]
올해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학술 행사로 외연을 넓혔습니다.
인공지능 발전소 운영과 초고압 직류송전, 배터리 화재 대책 등 급변하는 전기안전 현안을 다룹니다.
[표정재 /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업운영처장 : 이번 행사를 통해서 전기 안전 가치를 널리 알려서 전기 안전과 안전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총 천백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1박 2일간 이어지는 전력망-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을 끝으로 오는 11일 막을 내립니다.
YTN 김민성입니다.
영상기자 : 여승구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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