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창원시장 경선후보 기자회견.
김석기 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을 넘어 시민의 마음까지 하나로 모아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개인의 유불리를 떠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창원의 미래와 재도약"이라며 "누구보다 이 도시의 통합을 책임지겠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시 정체성과 통합의 상징으로 스포츠를 제시했다. 그는 "NC 다이노스를 창원의 상징으로 지키고 시민의 자부심으로 더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진해는 군항과 해양, 근대문화 자산을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키우고,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창원의 미래 비전으로 '융합도시'를 제시하며 "창원은 AI와 디지털 첨단 제조, 방위 산업을 기반으로 마산·창원·진해가 하나로 연결된 산업·물류·관광 융합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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