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대구 수성못 오리배 선착장 옆 엔젤리너스 앞에서 열린 작은 버스킹은 단순한 거리공연이 아니었다. 그곳은 한 장애 예술인이 삶으로 써 내려간 인간승리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감동의 무대였다.
주인공 엄덕수(65) 씨는 생후 4개월 만에 소아마비로 중증 지체 장애를 얻었다. 그는 장애를 도전의 디딤돌로 삼으며 37년 동안 뼈를 깎는 고통을 인
영남서예대전 대상,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선 4회, 영남미술대전 종합대상, 낙동서예대전 최우수상, 공모전 특·입선 50여 회, KBS 전국장애인가요제 대상,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회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잠실야구장 야구 결승전에서 애국가 제창 등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펼치며, 장애를 오히려 더 큰 열정과 성취를 이루게 하는 원동력으로 삼았다...
지난달 28일 대구 수성못 오리배 선착장 옆 엔젤리너스 앞에서 열린 작은 버스킹은 단순한 거리공연이 아니었다. 그곳은 한 장애 예술인이 삶으로 써 내려간 인간승리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감동의 무대였다.
주인공 엄덕수(65) 씨는 생후 4개월 만에 소아마비로 중증 지체 장애를 얻었다. 그는 장애를 도전의 디딤돌로 삼으며 37년 동안 뼈를 깎는 고통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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