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HTWO 중심 수소 기술 공개
KGM, AI 휴머노이드 개발
KG, 임원 AI 교육 확대
쉐보레, 전국 네트워크 협력 강화
한국타이어, 마드리드 E-PRIX 개최
혼다, K-BPI 24년 연속 1위
마세라티, 여성 고객 행사 '라 돈나' 개최
BMW, 전기 SAV 'iX3' 사전 예약
HS효성더클래스, 이태훈 LIV 골프 준우승
채비, 충전·세차 결합 '채비워시' 론칭
미쉐린, 중형 트럭 타이어 출시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공급된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제공=현대차
현대차는 3월 20일 우루과이 ‘카이로스 프로젝트’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태양광 기반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트럭 운송을 결합해 목재 물류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사업이다.
엑시언트는 180kW 연료전지 시스템과 350kW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720km 주행이 가능하다.
연간 총 주행거리 약 100만km가 예상되며, 중남미 최초 상업용 수소트럭 운행 사례로 평가된다.
수소위원회 네트워킹 세션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첫째 줄 왼쪽 일곱 번째부터 순서대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야마가타 미쓰마사 토요타 사장,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수바시시 무커지 세레스 파워 CSO(Chief Scientific Officer), 켄 라미레즈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사진=현대차
현대차그룹, HTWO 중심 수소 기술 공개
현대차그룹은 3월 20일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그룹은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충전·저장, 산업 응용 등 수소 밸류체인을 선보였다.
특히 차세대 ‘디 올 뉴 넥쏘’를 공개하고 자동 충전 로봇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관심을 끌었다.
장재훈 부회장은 “생산과 수요를 연결한 수소 모델로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KGM이 19일 대전 한국기계연구원에서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기계연구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KGM 황기영 대표이사, 기계연 류석현 원장, ETRI 방승찬 원장. 사진=KGM
KGM, AI 휴머노이드 개발
KG모빌리티(이하 KGM)는 3월 20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전략 과제인 ‘자율 성장 AI 휴머노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KGM은 자동차 검사·조립 공정 등을 실증 환경으로 제공하며, 기계연은 구동 하드웨어, ETRI는 자율 작업 알고리즘 개발을 맡는다.
특히 작업자 지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AI 기반 자율 작업 기술을 적용해 제조 공정 자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 Insight 교육에서 강의하는 김덕진 대표. 사진=KG그룹
KG, 임원 AI 교육 확대
KG그룹은 3월 20일 서울 KG타워에서 ‘KG 임원 Insight’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해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곽재선 회장과 임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 진행되며, 데이터·글로벌·투자 등 핵심 산업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곽 회장은 “사업 간 연계와 투자 방향 판단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지난해 판매 1위를 차지한 유정준 카매니저가 헥터 비자레알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사진=쉐보레
쉐보레, 전국 네트워크 협력 강화
쉐보레는 3월 20일 GM 한국사업장 부평에서 ‘전국 대리점 콘퍼런스 및 우수 카매니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리점 대표와 우수 카매니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판매 전략과 제품 포트폴리오, 고객관리 서비스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42명의 우수 카매니저가 선정됐으며, 전국 판매 1위 유정준 카매니저를 포함해 5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현장의 신뢰가 브랜드 성과를 만든다”며 고객 만족 중심 전략 강화를 강조했다.
쉐보레는 서비스 네트워크 교육과 ‘GM 디퍼런스’ 도입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포뮬러 E 시즌 12 2026 제다 E-PRIX 경기 장면.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마드리드 E-PRIX 개최
3월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포뮬러 E 시즌 12 제6라운드 ‘마드리드 E-PRIX’가 개최된다고 한국타이어가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드리드가 처음 캘린더에 포함된 경기로, 총길이 3.94km, 14개 코너로 구성된 하라마 서킷에서 진행된다. 직선 구간과 시케인, 헤어핀 구간이 반복되는 구조로 추월이 쉽지 않아 타이어 성능이 승부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테크니컬 서킷이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해 고속 주행과 급제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최고 시속 322km, 제로백 1.86초의 ‘GEN3 에보’ 머신에 최적화된 타이어다.
또한 지속 가능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포뮬러 E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는 향후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 개발에 활용된다.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모터사이클 부문 24년 연속 1위 수상. (왼쪽부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대표이사,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사업부 김미숙 상무. 사진=혼다
혼다, K-BPI 24년 연속 1위
혼다코리아는 3월 2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BPI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전 항목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K-BPI는 소비자 약 1만28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조사하는 지표로, 혼다 모터사이클은 인지도 전 항목 최고점과 함께 이미지·선호도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혼다는 글로벌 누적 판매 5억대 이상을 기록한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110cc ‘슈퍼커브’부터 1800cc ‘골드윙’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통해 연간 1400명 규모 안전교육을 제공하며, ‘혼다데이’·‘트랙데이’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다.
마세라티가 여성 오피니언 리더, 인플루언서 및 고객을 대상으로 ‘라 돈나 마세라티(La Donna Maserati)’ 개최. 제공=마세라티
마세라티, 여성 고객 행사 '라 돈나' 개최
마세라티 코리아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이벤트 ‘라 돈나 마세라티’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에서 열린다. ‘라 돈나 마세라티’는 ‘마세라티 여인’을 뜻하는 행사로, 세계 여성의 날이 포함된 3월을 맞아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여성 오피니언 리더와 인플루언서, 고객이 참여해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공유한다. 배우 홍종현이 참석해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대표는 ‘자신만의 색을 찾는 여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마세라티 SUV ‘그레칼레’와 컨버터블 모델 ‘그란카브리오’가 전시되며, 이탈리안 다이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마세라티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반 고객 대상 참가자도 모집하며, 선정된 인원에게 동반 1인 포함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BMW 코리아, 차세대 순수 전기 SAV ‘더 뉴 BMW iX3’ 사전 예약. 제공=BMW
BMW, 전기 SAV 'iX3' 사전 예약
BMW 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SAV ‘더 뉴 BMW iX3’ 사전 예약을 3월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iX3는 BMW의 차세대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 기반 첫 양산 모델로, WLTP 기준 최대 805km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800V 시스템 기반으로 10분 충전 시 약 372km 주행이 가능하다.
듀얼 모터 xDrive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65.8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에 도달한다.
가격은 8690만원부터 시작하며, M 스포츠 프로 트림은 9190만원이다. BMW는 올해 3분기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 이태훈. 사진=HS효성더클래스
HS효성더클래스, 이태훈 LIV 골프 준우승
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 앰배서더 이태훈이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태훈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까지 경쟁을 이어가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KPGA 통산 4승, 아시안투어 2승 등 총 6승을 보유한 선수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19년부터 이태훈을 공식 후원하며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태훈의 성과는 글로벌 무대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채비워시 론칭 기념 오픈 특가 프로모션. 제공=채비
채비, 충전·세차 결합 '채비워시' 론칭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채비워시’를 도입해 충전과 세차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3월 20일 밝혔다.
채비스테이 강남서초센터에 도입된 ‘채비워시’는 전문 인력이 차량 내·외부를 관리하는 손세차 서비스로, 충전 시간 동안 차량 관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손세차와 카페 이용을 결합한 상품을 소형차 기준 2만원부터 제공해 기존 프리미엄 세차 대비 부담을 낮췄다.
센터에는 24시간 운영되는 급속 충전기 8면이 구축돼 있으며, NACS 커넥터를 적용해 테슬라 차량도 별도 어댑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채비는 현재 전국 7개 거점을 운영 중이며, 전기차 충전과 휴식·세차·카페를 결합한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쉐린 X 멀티 Z 2. 제공=미쉐린
미쉐린, 중형 트럭 타이어 출시
미쉐린코리아가 중형 트럭용 타이어 ‘미쉐린 X 멀티 Z 2’를 출시했다고 3월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회전저항을 약 15% 줄여 연비를 약 3.8% 개선하고, 트럭 1대 기준 연간 약 100만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중 지지 능력을 최대 560kg까지 높여 운송 효율을 강화했으며, 타이어 마모 이후에도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리제니온, 듀라코일, 포시온 등 핵심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연간 약 2.3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미쉐린은 “운송 사업자의 수익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