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5월 19일 대한피클볼협회가 스포츠 정보통신 분야와 피클볼 산업을 함께 키우기 위한 후원 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협회는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사업 구도를 마련해 생활체육 기반 종목인 피클볼의 외연을 넓힌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협약에 따라 아스포즈는 대한피클볼협회가 지정한 ‘스포츠 IT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동시에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이 공식 마케팅 및 사업 운영 대행사로 합류하며 후원 운영 전반과 공동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AR 피클볼·디지털 플랫폼 구축, 아스포즈 스포츠 IT 부문 공식 후원사 참여.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피클볼협회와 아스포즈,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할을 세분화하고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협업 구조를 설계했다. 세 기관은 피클볼 현장과 디지털 기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와 아스포즈,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AR 기술을 접목한 피클볼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동시에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피클볼 연계 프로그램 제작, 디지털 스포츠 플랫폼 구축, 체험형 콘텐츠 사업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 협력 범위를 중장기적으로 확장해 피클볼과 디지털 기술을 아우르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할 방침이다. 세 기관은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사업을 병행하며 피클볼 저변 확대와 수익 구조 다변화를 함께 노린다는 구상이다.
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클볼 산업이 스포츠 IT와 결합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현재 협회장은 피클볼을 생활체육 종목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 콘텐츠와 미래형 스포츠 플랫폼 산업으로 연결해 생활체육과 스포츠 IT가 함께 작동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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