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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마트폰 카메라도 초격차… 포톤, 고부가 AF·OIS 시장 지배력 강화

나무가, 앤디포스, 세경하이테크, 코아시아, 파워로직스, 파트론 등은 카메라 및 전자부품 영역에서... 씨유테크 등도 개별 모멘텀과 업황 기대감이 결합되며 상승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핸드셋 업종 상승...

스마트폰 카메라도 초격차… 포톤, 고부가 AF·OIS 시장 지배력 강화

네이버 증권.

핸드셋 업종이 22일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4.60%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교체 사이클 재개 기대감과 함께 AI 기능 탑재 스마트폰 확산, 카메라 모듈 고도화, RF·기판·부품 전반의 수요 개선 기대가 맞물리면서 전방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중소형 부품주 중심으로 단기 수급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업종 전체 상승 탄력이 강화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 종목인 포톤은 이날 오후 1시8분 현재 30% 올라  상한가인 2,730원에 거래중이다.

포톤이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핵심 부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포톤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액추에이터에 탑재되는 AF/OIS, F/Z FPCB 어셈블리(Assy)를 국내 대기업의 1차 벤더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포톤은 지난해인 2025년 베트남 법인을 전격 취득하며 글로벌 생산 거점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포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달성한 부품 내재화다. 자체 기술로 핵심 공정을 내재화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쏘닉스는 14.65% 올라 5,360원에 거래중이다. 코아시아씨엠은 13.52% 올라 1,621원에 거래중이다. 위츠는 13.39% 올라 6,860원에 거래중이다. 이처럼 상위 종목군에서 이미 단기 급등 흐름이 형성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핸드셋 밸류체인 상단에서는 파인엠텍, KH바텍, 아모센스, 디케이티가 동반 상승하며 폴더블·모듈 부문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이어 탑엔지니어링, 아모텍, 시노펙스, 케일럼, 재영솔루텍, PS일렉트로닉스가 장비 및 소재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나무가, 앤디포스, 세경하이테크, 코아시아, 파워로직스, 파트론 등은 카메라 및 전자부품 영역에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며 업종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엠씨넥스와 제이앤티씨는 스마트폰 카메라 및 커넥터 수요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와이솔은 RF부품 회복 기대감 속에 상승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하이비젼시스템, 알트, 이미지스, 팸텍, 캠시스, 유아이엘, 액트로, 드림텍 등도 검사·카메라·모듈 전반에서 동반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중형주군에서는 에스에이티, 캐프, 덕우전자, 영풍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밸류체인 전반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에스코넥, 인탑스, 엘컴텍, 디티씨, 케스피온, 노바텍, 슈피겐코리아, 서원인텍, 이엠텍, 우주일렉트로, 리튬포어스, 씨유테크 등도 개별 모멘텀과 업황 기대감이 결합되며 상승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핸드셋 업종 상승 배경으로 ▲AI 스마트폰 탑재 확대 ▲중국·글로벌 세트 출하 회복 기대 ▲폴더블 라인업 확장 ▲부품 단가 하락 둔화에 따른 마진 회복 가능성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조정을 받았던 부품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집중되며 수급이 빠르게 유입되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일부 종목은 수급 쏠림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변수로 꼽힌다. 그럼에도 업황 회복 초기 국면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중기 관점의 매수세는 유지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핸드셋 업종은 단기 급등 이후에도 AI 스마트폰 교체 사이클과 부품 고도화 흐름이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며 “다만 종목별 온도차가 큰 만큼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은 기업 중심의 선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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