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가 교육부 K-MOOC AI·디지털 집중과정 선정에 선정됐다.순천향대 제공
[중부매일 서경석 기자] 순천향대(총장 송병국)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의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재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평생학습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AI·D 묶음강좌 분야에서 ‘AI의료융합 전문가 되기(Becoming a Specialist in AI and Medical Convergence)’ 과정을 제안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차년도에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AI개론과 의료AI 분석기초와 활용, 의료AI 활용실무 등 3개 강좌를 운영한ㄷ나.
특히 순천향대는 의과대학과 의료IT공학과, AI빅데이터학과 등 AI·의료 융합 교육 역량을 앞세워, 서울·부천·천안·구미 부속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교육모델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AI 의료융합 분야 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송병국 총장은 “AI 의료융합은 의료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핵심 분야”라며 “순천향대는 의료 AI 교육과 연구, 현장 적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산업계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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