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Sutera Harbour Resort)'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는 ‘오싹한 미식의 향연 – 할로윈 뷔페(A Feast of Frights – Halloween Buffet)’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의 레스토랑 '카페 볼레(Café Boleh)'에서 진행된다. 공포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요리는 물론, 오싹한 비주얼의 다채로운 메뉴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성인 고객은 와인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프리플로우(Free-flow)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코스튬이나 소품을 준비해 방문하면 이색적인 인생 샷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만끽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할로윈과 코타키나발루가 위치한 사바(Sabah)주가 모두 ‘영혼’과 관련된 오랜 전승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고대 켈트족의 축제인 사윈(Samhain)에서 유래한 할로윈은 10월의 마지막 밤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흐려져 영혼들이 인간 세계를 찾는다고 믿었던 풍습이다. 사바의 토착민인 카다잔두순(Kadazan-Dusun)족 역시 키나발루산을 세상을 떠난 조상들의 영혼이 머무는 신성한 장소로 여긴다. 두 문화권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떠올리며 즐기는 할로윈 뷔페는 여행에 색다른 스토리를 더해준다.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과 시내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대규모 복합 리조트다. 사바의 전통 건축미가 돋보이는 '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와 모던한 분위기의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로 구성되어 있다. 27홀 골프 코스, 마리나, 다양한 콘셉트의 수영장을 비롯해 테니스, 스쿼시, 볼링 등 각종 스포츠 시설과 키즈 클럽까지 갖춰 완벽한 휴양을 선사한다.
투숙객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골드카드(Gold Card)’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골드카드 이용 시 오후 6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되며, BBQ 런치 세트가 포함된 마누칸섬 투어, 호텔 레스토랑 식사, 스포츠 장비 대여, 골프 및 스파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연중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할로윈 뷔페와 함께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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