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수원 의정브리핑] 방광현 "민생·성장 균형 잡는 의정 펼칠 것"

전국 최대 기초의회인 수원특례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방광현 기획경제부위원장을 만나봅니다. 경기총국 연결합니다.

[수원 의정브리핑] 방광현 "민생·성장 균형 잡는 의정 펼칠 것"

【앵커】

전국 최대 기초의회인 수원특례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방광현 기획경제부위원장을 만나봅니다. 경기총국 연결합니다.

부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기획경제위원회는 수원시의 예산과 지역경제, 일자리 정책을 중점으로 다루는 상임위원회입니다.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는지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합니다. 부위원장으로서는 위원장님을 보좌하며 위원회 운영이 원활하도록 이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협치를 이어가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키되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 앞에서는 책임 있게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지역 현안, 특히 영통과 망포의 교통·생활 인프라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도록 챙기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민생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경제정책을 강조하셨는데,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답변】

성장은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고, 민생은 그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 닿게 하는 일입니다. 둘은 따로 가지 않습니다. 성장 측면에서는 교통망 확충이 핵심입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동탄인덕원선 같은 철도망이 갖춰지면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그 효과가 골목상권까지 퍼집니다. 민생 측면에서는 망포역 공영주차장 같은 생활 인프라와 주민 복합 커뮤니티시설로 소상공인과 주민 생활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민생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조례와 예산은 책상 위의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예산 심사를 통해 성과가 불분명한 사업은 걸러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이 집중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경제자유구역 추진은 경쟁이 치열한데, 수원이 가진 장점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답변】

수원은 산업, 인재, 교통을 두루 갖춘 도시입니다. 우선 산업 기반이 탄탄합니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와 R&D가 집적돼 있고, 서수원 일대로 첨단산업 기반을 넓혀 가는 흐름도 뚜렷합니다. 광교테크노밸리와 지역 대학, 연구기관이 어우러져 우수한 인력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교통 접근성도 강점입니다. 수도권 핵심 입지에 더해,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탄인덕원선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접근성은 한층 높아질 겁니다. 중요한 건 이런 장점을 구체적인 계획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의회에서는 시 차원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과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앵커】

제13대 의회에서 꼭 이뤄내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답변】

시민이 "우리 동네가 실제로 달라지고 있다"라고 체감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제13대 의회가 내건 "시민! 시민! 시민! 함께여는 의회"라는 원칙에 따라 네 가지에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사업입니다.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어린이병원 건립도 챙기겠습니다. 둘째, 교통 혁신입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추진하고 동탄인덕원선과 망포역-동탄역 트램이 하루빨리 개통·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망포-서울 강북행 광역버스 노선 개설, 덕영대로 상습정체 개선, 망포역 공영주차 시설 추진도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셋째, 쾌적한 생활환경입니다. 노후공원을 리모델링하고,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수목원을 잇는 생태육교를 건설하겠습니다. 넷째, 이웃이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망포 주민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추진해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거점을 만들겠습니다. 의회에서는 예산 반영과 집행부 설득, 관계기관 협의로 사업이 속도를 내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현장을 답으로 삼고 소통을 원칙으로 삼아,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32-670-5555

▶ 이메일 jebo@obs.co.kr

▶ 카카오톡 @OBS제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