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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어 번역기·소리숲' 등 6건 선정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울산종하이노베이션센터 3층 아이데이션홀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어 번역기·소리숲' 등 6건 선정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울산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울산종하이노베이션센터 3층 아이데이션홀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진흥원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 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23건,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16건 등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2개 부문 각각 3건씩 최종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은 수질수질조 팀의 '웨어러블 실시간 수어 번역기'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은 오픈리스크 팀의 'PETRA', 장려상은 울산사자보이즈 팀의 '민원 이어드림'이 수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구음장애인의 발화·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AI 발음 교정 서비스인 아산랩실 팀의 '소리숲'이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은 골든타임 팀의 '업무상질병 산업재해조사 AI 보조 시스템'이, 장려상은 ㈜캠테크의 '특수차 전용 구역 안전 관리 플랫폼'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들에게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특히 부문별 대상 수상 2개 팀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할 기회도 주어졌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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