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노 v4.5-All [사진: 수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수노(Suno)가 AI 음악 모델 v5.5를 공개하며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는 Suno가 AI 음악 생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보이스’(Voices), ‘마이 테이스트’(My Taste), ‘커스텀 모델’(Custom Models) 등 3가지 주요 기능이 포함됐다.
보이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AI에 학습시킬 수 있는 기능으로, 아카펠라, 완성된 트랙, 혹은 마이크를 통한 직접 녹음을 지원한다. 고품질의 녹음일수록 적은 데이터로도 학습이 가능하며, 인증 문구를 통해 도용을 방지한다. 이는 기존 AI 모델을 활용한 유명인 목소리 모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커스텀 모델 기능은 사용자가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AI에 학습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소 6개의 트랙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음악을 생성한다. 또한, 마이 테이스트 기능은 사용자의 장르, 분위기, 아티스트 선호도를 학습해 자동으로 스타일을 추천하는 기능이다.
마이 테이스트는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지만,보이스와 커스텀 모바일는 프로 및 프리미어 구독자 전용 기능이다. 수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I 음악 생성의 개인화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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