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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해사정사 매칭 플랫폼 '보상히어로' 공식 출범

전문가 플랫폼 운영사 ㈜하우채가 보험 소비자와 손해사정 전문가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기반 매칭 플랫폼 ‘보상히어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손해사정사 매칭 플랫폼 '보상히어로' 공식 출범

전문가 플랫폼 운영사 ㈜하우채가 보험 소비자와 손해사정 전문가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기반 매칭 플랫폼 ‘보상히어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험 상품이 다양해지고 약관 구조도 복잡해지면서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일반 소비자의 경우 보험사와의 정보 격차로 인해 적절한 보상 절차를 진행하거나 전문 손해사정사를 찾는 데 제약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상히어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플랫폼으로, 사고 피해를 입은 사용자가 상황 정보를 입력하면 위치 기반으로 손해사정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험 소비자와 손해사정 전문가를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연결해 보상 절차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플랫폼 개발 과정에서 IT 기술과 손해사정 실무 경험을 함께 반영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IT 개발자인 박우재 대표와 손해사정법인 대표로 활동 중인 신체손해사정사 최항택 대표가 공동 기획 및 개발에 참여했다.

박우재 대표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UI·UX와 지역 기반 매칭 시스템 구축을 맡았으며, 최항택 대표는 손해사정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 설계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플랫폼 내 전문가 서비스 운영 기준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

박우재 대표는 “기존 보상 시장의 정보 접근 한계를 개선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전문가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 안정성과 매칭 구조 개선에 집중했다”며 “플랫폼 기능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항택 대표는 “복잡한 보상 절차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 사례를 현장에서 접해 왔다”며 “보험 소비자와 전문 손해사정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우채는 현재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가 매칭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지역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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