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전 9시 손세희 선거사무소… ‘식량수도·AI 자립도시’ 등 4대 핵심 과제 공조
▲ 좌측부터 손세희 홍성군수 예비후보,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예비후보와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후보가 지난 3일 오전 9시, 손세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홍성군의 미래 비전 공유와 정책 실현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역 행정 체계와 기초 지자체의 정책 방향을 일치시켜, 홍성군이 직면한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핵심 공약의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홍성을 대한민국 혁신의 모델로 만들기 위해 도정과 군정 차원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약속했다.
양측이 합의한 4대 공동 실천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 대표 ‘식량수도’ 홍성 완성
홍성 전역의 농축수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AI 기반 첨단식품 융복합 벨트’를 구축한다.
특히 홍성의 친환경 식자재를 충남 15개 시·군 공공급식에 최우선 공급하는 ‘광역 공공급식 통합 플랫폼’을 도 차원에서 전폭 지원하며, 중부권 최대 규모의 ‘친환경 농축수산 종합 도매시장’과 ‘초대형 먹거리타운’ 조성을 통해 홍성을 미식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한다.
2. 수도권 전철 홍성역 연장 및 광역 교통망 확충
서해선 KTX 시대에 발맞추어 수도권 전철의 홍성역 연장을 최우선 공동 과제로 채택한다. 이를 통해 홍성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인구 유입과 생활권 확대를 위한 광역 교통 인프라를 조속히 완성한다.
3. 내포신도시 AI·AX 중심 산업체계 개편 및 농업 AI 자립도시 완성
내포신도시를 국가 AI·AX(인공지능 전환) 센터 중심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여 자립형 스마트 도시를 완성한다.
특히 홍성의 강점인 농업 분야를 ‘AI 중심 농업 대전환’의 전초기지로 삼아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표준을 홍성에서 시작한다.
4. 홍주읍성 ‘K-역사문화 관광지’ 조성 및 원도심 부활
홍주읍성 4대문과 핵심 관아를 신속히 재건함과 동시에, 최첨단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경관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24시간 활력이 넘치는 관광 도시를 만든다.
또한 전통·상설시장과 연계한 ‘특화 먹거리 타운’을 조성하여 원도심을 홍성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킨다.
박수현 도지사 경선후보는 “손세희 예비후보가 제안한 현장 밀착형 정책들은 충남도정의 혁신을 이끌 중요한 자산”이라며, “향후 정책 이행 과정에서 도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세희 홍성군수 예비후보는 “오늘의 정책연대는 홍성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한 결과”라며, “광역 단위의 지원이 필수적인 핵심 과제들을 박수현 경선후보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실천하여 ‘더 커지는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홍성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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