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2일 코스피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감행 발언으로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1.33% 오른 5551.69로 출발한 뒤 트럼프 대통령 연설 시작 직후인 오전 10시 8분께 0.16% 내린 5447.23로 5500선이 붕괴됐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 동안 (이란에)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하겠다. 석기시대 될 것이다"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의존 국가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 오전 10시 19분께에는 다시 1.27% 내린 5408.85를 기록했다.
연설이 끝난 오전 10시 24분 기준으론 1.88% 내린 5375.85다.
사진=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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