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미공개 초프리미엄 헤드폰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F1 스타 착용 사진으로 공개됐다. [사진: @21metgala 엑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니의 미공개 초프리미엄 헤드폰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공개 석상에서 포착되면서 출시 임박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F1 스타 댐슨 이드리스(Damson Idris)가 소니 로고가 부착된 미공개 헤드폰을 착용한 사진이 확산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WH-1000XX 더 컬렉션'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은 엑스(옛 트위터)의 패션 관련 계정을 통해 확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존 소니 헤드폰 라인업과 다른 디자인 요소를 근거로 미공개 모델일 가능성을 지적했다. 특히 WH-1000XM6 등 기존 제품과 비교해 구조와 설계가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에는 금속 재질로 보이는 헤드밴드와 힌지, 오디오 잭, 일부 그릴 구조, 전용 휴대 케이스가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기존 1000X 시리즈와 구분되는 상위 라인업 제품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소니가 10주년 기념 초프리미엄 모델을 준비 중이라는 기존 루머와 연관 짓고 있다.
노출 방식도 관심을 끌고 있다. 미공개 제품이 공공장소에서 포착되는 사례는 드물지 않지만, 유명 인사가 촬영용 이미지에서 착용한 점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소니 공식 엑스 계정은 해당 게시물에 '눈' 이모지를 남기며 별도의 설명 없이 반응을 보였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소니가 특정 인물을 통해 제품을 사전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다만 해당 노출이 계획된 것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시 시점에 대한 루머도 확산되고 있다. 일부 업계 정보에서는 해당 제품이 오는 19일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가격은 약 629유로(약 107만5000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고급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오디오파일급 성능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배터리 성능은 기존 모델 대비 제한적일 수 있고, 무게는 증가할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나오고 있다.
Damson Idris in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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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1metgala)
May 3, 2026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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