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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충남대병원 이미란 약제과장,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미란 약제과장이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및 내성 예방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 이미란 약제과장,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이미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약제과장. (사진=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미란 약제과장이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및 내성 예방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충북 C&V센터에서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 1차 연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포상은 의료기관의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와 항생제 내성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에 적극 협조하고 항생제 내성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유공기관과 유공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미란 약제과장은 의료기관 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와 항생제 내성 예방 인식개선 활동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이번 표창은 병원 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팀과 약제부 동료들이 환자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를 정착시키고 올바른 항생제 사용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 건강과 환자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남대병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감염전문의, 임상미생물전문의, 감염전문약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ASP팀을 운영해 국가 항생제 내성 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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