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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사이버대, '바이브 코딩으로 AI 에이전트 만들기' 특강...AI·SW 분야...

세종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인터넷·모바일·빅데이터·블록체인·풀스택·AI 분야의 실무형 IT... 학생들은 졸업 후 소프트웨어 개발자, 웹·앱 개발자, 풀스택 개발자, AI 서비스 개발자, IT 프로젝트 관리자...

세종사이버대, '바이브 코딩으로 AI 에이전트 만들기' 특강...AI·SW 분야...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지난 16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주몽관에서 ‘바이브 코딩으로 만드는 AI 에이전트 만들기: 구글 코랩과 Gemini AP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실습’을 주제로 학과 특강을 진행했다고 학교 측이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서영진 교수가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실제 실습으로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실행됐다. 파이썬이나 코딩 경험이 부족한 학습자도 구글 코랩(Google Colab)과 제미나이 API를 활용해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종배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히 AI 개념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 LLM과 AI 에이전트의 차이, 구글 코랩 실습 환경 설정, 제미나이 API 키 발급 및 활용, 프롬프트 작성법, 도구와 메모리를 활용한 에이전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의 핵심은 코딩 초보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구현해 보는 실습 과정이었다.

강의에서는 구글 코랩에서 새 노트북을 만들고, 제미나이 API 키를 발급받아 AI 모델을 연결한 뒤, 여행 플래너 에이전트와 아이디어 분석 에이전트 등 다양한 예시를 직접 실행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AI에게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코드 생성과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기존 문법 중심 코딩 학습 방식과 달리 AI와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을 체험했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

특강에서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LLM과 어떻게 다른지도 다뤄졌다.

일반적인 대규모 언어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데 초점을 둔다면, AI 에이전트는 계산기, 날씨 조회, 메모 저장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고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며 실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종배 소프트웨어공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형 특강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인터넷·모바일·빅데이터·블록체인·풀스택·AI 분야의 실무형 IT 인재를 양성한다. 최근 생성형 AI SW 개발, SW 프로젝트 관리, 블록체인, 모바일 앱 개발, SW 코딩교육, 풀스택 개발 등을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소프트웨어 개발자, 웹·앱 개발자, 풀스택 개발자, AI 서비스 개발자, IT 프로젝트 관리자, SW 코딩교육 강사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1인당 연평균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교육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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