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서울서 열린다

2026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서울서 열린다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서울서 열린다

류재민

2026-07-31 17:54

2026-07-31 17: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47개국 498명이 참가해 8일간 열전 펼쳐

세계 최강 한국 10명 출전…전 경기 무료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보기

2026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31일 “이번 대회에 역대 최다인 47개국 498명이 참가해 11개 세부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스포츠다. 빨간색 공 6개, 파란색 공 6개를 가지고 진행되며 선수가 공을 던지거나 굴려 ‘잭’이라고 불리는 흰색 표적구에 근접하면 점수를 획득하고 이를 합산해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한국은 패럴림픽 10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보치아에서 세계 최강의 면모를 자랑한다. 황정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패럴림픽에서 개인 통산 4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을 딴 ‘에이스’ 정호원(속초시장애인체육회)을 비롯해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개인(스포츠등급 BC1) 은메달리스트 정성준, 2020 도쿄 패럴림픽 페어(BC3) 우승 멤버 최예진(서울시청) 등이 나선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bocciaseoul2026.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줄 요약

2026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47개국 498명이 11개 세부 종목에 나서며, 한국은 정호원과 정성준, 최예진 등 10명으로 우승에 도전했다.

서울서 열리는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개최

47개국 498명 참가, 역대 최다 규모

한국 대표팀 10명 출전, 강세 이어갈 전망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