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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선·발전방향 제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올해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효과 등 성과를 거둔 가운데 내년에도 5월 셋째 주 개최를 이어간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추진위원과 분과위원, 평가 용역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선·발전방향 제시

郡 축제추진위, 평가 보고회

올해 방문객·소비액 증가 성과

내년 축제, 5월 셋째 주 개최 결정

폭염 대응·체류형 콘텐츠 강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올해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효과 등 성과를 거둔 가운데 내년에도 5월 셋째 주 개최를 이어간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추진위원과 분과위원, 평가 용역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평가용역 결과 올해 축제는 방문객 수와 1인당 평균 소비액이 증가했으며, 축제장 색상 통일을 통한 시각 브랜딩과 성밖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 군민 화합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완성도도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축제 기간 평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무더위가 방문객 체류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개선과제로 제시됐다. 위원들은 최근 3년간 기상 여건과 참외 출하량·가격, 인근 축제와의 방문객 분산 가능성 등을 검토한 뒤 개최 시기는 유지하고 무더위 쉼터와 쿨링포그 등 대응시설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어린이·가족 프로그램과 생명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높이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전화식 군수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세계 속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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