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초부터 AI·키오스크 실습까지…디지털 격차 해소 기대
창원특례시 성산구 성주동(동장 장정애)은 9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성주동 주민복지관에서 ‘스마트 정보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맞춤형 내 손 안의 비서’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고령층의 정보 격차와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주민자치사업이다.
교육은 관내 만 55세 이상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 ▲카카오톡 등 생활 밀착형 어플 완전 정복 ▲시니어 맞춤형 AI 활용 교육 ▲식당 및 병원 등에서 쓰이는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와 속도에 맞는 개별 맞춤형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정애 성주동장은 “음식점 주문과 병원 접수 등 일상 곳곳이 무인화·지능화되면서 어르신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과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고, 더욱 편리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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