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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주군, 주민 AI 시대 연다

▲ 성주군이 일상 속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주민 AI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난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일상 속 인공지능...

성주군, 주민 AI 시대 연다

▲ 성주군이 일상 속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주민 AI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난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일상 속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주민 AI 특강을 개최했다.

교육은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AI 체감·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현모 경북과학대학교 교수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플랫폼 소개 △모바일 Chat GPT 활용 사례 및 실습 △안전하고 똑똑한 AI 생활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AI 질문법을 익힌 후, 여행 일정 짜기, 맞춤형 식단 구성, 상황별 인사말 작성 등 번거로운 일상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상상력을 담은 ‘나만의 그림 만들기’ 실습으로 AI가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며 강연의 재미를 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교육은 주민들이 AI를 단순히 도구로서가 아닌, 삶과 일에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기술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성주군이 AI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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