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기본계획 수립 심의회
성주군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성주군은 지난 1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제2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심의회에는 심의회 위원과 농촌공간기초지원기관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발전전략의 타당성 △부문별 계획의 적합성 △농촌특화지구 후보군의 타당성 등이다. 특히 주거·생활서비스·산업·환경 등 농촌의 복합적인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간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 위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성주군은 심의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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