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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매매 논란’ 지나, 캐리어 가득 싣고 이동…“곧 만나요” 한국행 암시?

가수 지나가 의미심장한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지나가 의미심장한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나는 23일 자신의 SNS에 “See you soon(곧 만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캐리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용 캐리어 안에 의류와 모자, 가방 등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는 모자를 눌러쓴 채 공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도 담겼다. 여기에 캐나다 국기와 비행기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이동 중인 상황을 암시했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지나가 한국행을 준비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음악 활동 재개 의사를 꾸준히 밝혀왔던 만큼 본격적인 복귀 행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온다.

지나는 지난해부터 음악 작업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팬 투표 결과를 반영해 자신의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리메이크하겠다고 밝히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또 데뷔 16주년을 맞아 “늘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저를 있는 그대로 담고 싶다”고 진솔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2010년 데뷔한 지나는 ‘꺼져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관련 사건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해외에서 생활해왔다.

최근 다시 음악 작업 소식을 전하며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곧 만나요’ 게시물이 한국 복귀를 암시하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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