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1억 규모 'THE 와플' 등 5대 사업 본격화 [재단제공]
(성남=국제뉴스) 김정기ㆍ손병욱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하 재단)이 청소년과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미래산업 교육,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5대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성남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실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HE 와플'과 '아이디에이션 4.0'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와디즈와 협력해 운영되는 'THE 와플'은 총 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검증, 크라우드펀딩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에이션 4.0'은 선발된 청년들에게 미국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창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혁신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현직자 50명이 참여하는 멘토단 '넥스터즈(NexterZ)'는 성남지역 13개 고등학교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또, '성남 AI 크리에이터즈'는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지역 내 중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오는 7월에는 8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제5회 국제 청소년 컨퍼런스'를 개최해 문화 다양성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청년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로, 창업,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글로벌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실리콘밸리부터 AI까지… 청소년·청년 '미래 혁신가'로 키운다. [재단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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