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 스마트 물류 및 자동화 창고 전문 기업 에스엠디코리아(SMD KOREA CO., LTD) 기업의 부스 전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스마트 물류 및 자동화 창고 전문 기업 에스엠디코리아(SMD KOREA CO., LTD., 대표 유남현)가 지난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회전형 자동 창고 시스템을 공개했다.
에스엠디코리아는 28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독일 'Kardex Remstar'의 국내 공식 총판이다. 기술 지원과 설계를 비롯해 설치, 시스템 통합(SI),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턴키(Turn-key) 서비스를 통해 물류 현장의 지능화를 선도하고 있다.
보관부터 피킹까지... 물류 흐름 최적화 라인업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엠디코리아는 수직리프트(VLM), 수직/수평 캐러셀, 셔틀 시스템 등 다양한 자동화 장비를 선보였다. 해당 시스템들은 기존 수동 창고 대비 압도적인 고밀도 공간 활용을 지원하며, 입출고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운영 비용 절감과 물류 흐름 최적화를 제공한다. 고객사의 기존 물류 관리 시스템(WMS/WCS)과 유연하게 연동되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재고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에스엠디코리아(SMD KOREA CO., LTD)가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서 선보인 캐로셀 RS 시리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에스엠디코리아(SMD KOREA CO., LTD)가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서 선보인 캐로셀 RS 시리즈 내부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캐로셀 RS 시리즈', 좁은 공간서 최대 효율 뽑아내는 '공간의 미학’
주력 모델인 '캐로셀 RS 시리즈(Megamat RS)'는 최소 1.5평에서 최대 30평까지의 공간에 대응하는 고밀도 자동 창고로 수직 회전 방식을 통해 설치 면적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 볼트류와 같은 소형 부품부터 SMD 릴, 의약품, 매거진 랙까지 폭넓은 자재를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자재가 작업자에게 직접 찾아오는 'GTP(Goods-to-Person)' 방식을 적용, 불필요한 이동을 제거하고, 피킹 시간 단축 및 오류 방지를 할 수 있다. 또한 ERP 및 WMS와의 완벽한 연동으로 모든 입출고 데이터를 실시간 기록해 재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였다.
에스엠디코리아(SMD KOREA CO., LTD)가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서 선보인 'VLM XP 시리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3평의 마법”... 지능형 수직형 자동창고 ‘VLM XP 시리즈’
함께 전시된 'VLM XP 시리즈'는 고성능 수직형 자동창고로, 단 3평(약 10㎡)의 면적과 2.55m의 낮은 층고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자동 높이 감지 센서'를 통해 적재물 높이에 맞춰 트레이 간격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며 수직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더불어 시스템 전체에 최대 120톤까지 적재할 수 있는 견고한 설계와 고하중 트레이 제어 기술, 그리고 안전을 위한 ‘스마트 라이트 배리어(Light Barrier)’ 기술이 도입되어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잡았다.
에스엠디코리아 관계자는 “RS 시리즈는 협소한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수직 회전 캐로셀 방식을 채택해 최대 10미터 높이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설치 환경에 맞춰 깊이와 길이를 커스텀 제작한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며 “내부에 정밀 저울을 탑재해 재고가 부족하면 색상 알람을 통해 자동으로 발주를 연동하며, 냉장·냉동 옵션도 지원해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VLM XP 시리즈는 리프트가 트레이를 직접 핸들링하는 수직형 자동 창고의 정점이다. 최대 30미터까지 높이를 올릴 수 있어 대규모 물동량 처리에 탁월하다. 양문형 설계를 통해 벽 반대편에서도 물품을 꺼낼 수 있고, 층마다 입구를 설계해 층별 즉시 입출고도 가능하다. 이러한 안정성 덕분에 삼성전자, 삼성반도체 같은 첨단 제조 현장은 물론 보령제약 등 주요 산업계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OREA PACK & ICPI WEEK 2026과 동시 개최되는 ‘KOREA MAT 2026’에서는 물류 서비스 및 물류 스타트업 전용관을 통해 분야별 물류 전문가와의 만남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적화된 물류센터 관리시스템 및 라스트마일(Last mile) 배송 서비스 전시 및 관련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국내 화주-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투자 환경 정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 기회 또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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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PI WEEK & KOREA PACK 2026 현장스케치 │ 촬영 및 편집 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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