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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선처·합의 없다” 이수지, 악플러에 초강수…“민·형사상 조치”

개그우먼 이수지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결국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악플러를 향해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선처·합의 없다” 이수지, 악플러에 초강수…“민·형사상 조치”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결국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악플러를 향해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이수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문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이수지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모욕,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 및 댓글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사는 관련된 모든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며 철저하게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악성 게시물이나 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민·형사상 조치를 포함한 필요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수지 측은 악성 댓글과 게시물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리플 공격을 가할 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선처나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수지는 지난 7월 공무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이수지와 ‘핫이슈지’ 제작진은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온라인상에서 이수지를 향한 악성 게시물과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직접 법적 대응을 공식화하면서 향후 대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 이수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씨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이수지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이수지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모욕,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당사는 관련된 모든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며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악성 게시물 또는 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민·형사상 조치를 포함하여 필요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선처나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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