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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선업튀’ 2년 만에…변우석, 130억 한남더힐 현금 매입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을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매입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선업튀’ 2년 만에…변우석, 130억 한남더힐 현금 매입

‘선업튀’ 2년 만에…변우석, 130억 한남더힐 현금 매입

김유민

2026-09-11 06:17

2026-09-1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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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235㎡, 지난 2일 소유권 이전 완료

등기부상 근저당권 없어 현금 거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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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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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 공식 홈페이지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을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매입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10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130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지난 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에는 금융기관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면 등기부에 근저당권이 기재되는 만큼, 변우석이 별도의 담보대출 없이 매입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옛 단국대학교 한남동 캠퍼스 부지에 준공된 한남더힐은 32개 동, 총 600가구로 구성된 국내 대표 고급 주거단지다. 저층 위주의 설계와 남산·한강 조망권, 철저한 보안 시스템 등을 갖춰 정재계 인사와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우석은 모델로 데뷔한 뒤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했으며,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세줄 요약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 전용 235㎡ 한 가구를 130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없어 별도 담보대출 없이 현금으로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2일 잔금까지 마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한남더힐 235㎡ 130억원 매입 소식

근저당권 없어 현금 거래 추정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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