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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문대, HUSS 위헌사회 컨소시엄 2단계 사업 선정…3년간 86억 원 확보

글로벌 AI 기업 취업 성과를 냈다. 국립순천대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순천시장 표창을... 2단계 사업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 오남용 등 위험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H-GPT(Humanism, Growth, Performance, Target)...

선문대, HUSS 위헌사회 컨소시엄 2단계 사업 선정…3년간 86억 원 확보

5개 대학 참여 컨소시엄…1단계 성과 기반 2단계 진입

AI+X 교육 확대·H-GPT 인재 양성 추진…리빙랩 교육 강화

선문대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융합 캠프 모습. 사진=선문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김경태 기자] 선문대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며 대규모 국고 지원을 확보했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이 1단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3년간 총 86억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컨소시엄은 선문대를 비롯해 세종대, 국립순천대, 순천향대, 국립한밭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1단계 사업 기간 동안 다양한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

위험사회 컨소시엄 사업추진 비전.

선문대는 ‘2025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대회(ITEX)’에서 금상과 은상을 포함한 4관왕을 달성했고, 순천향대는 교육과정 이수 학생의 글로벌 AI 기업 취업 성과를 냈다. 국립순천대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순천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국립한밭대는 청년 스타트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대 역시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공공에서 민간 영역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컨소시엄은 학사제도 유연화를 통한 대학 간 교육 공유 모델을 구축하며 융합 교육 기반을 강화했다.

2단계 사업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 오남용 등 위험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H-GPT(Humanism, Growth, Performance, Target)’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참여 학과를 18개로 확대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실제 사회 문제 해결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실습과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고, 마이크로디그리 인증을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여영현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총괄사업단장은 “1단계 성과는 융합교육의 효과를 입증한 결과”라며 “2단계에서는 디지털 위험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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