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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선린대, 올해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산학협력단은 10일 오전 11시 만나관 3층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선린대, 올해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

선린대 산학협력단이 10일 오전 11시 만나관 3층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산학협력단은 10일 오전 11시 만나관 3층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진숙 산학협력단장과 포항시 관계자, 예비창업가 13팀이 참석했다.

현 단장은 창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산학협력단은 12월까지 6개월 간 예비창업가 13팀에 창업활동비와 창업공간, 공용 사무기기, 창업전문교육·창업전문가 멘토링, 경영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산학협력단은 지난 14년 연속 이 사업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 현재까지 총 259명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해오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현진숙 산학협력단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포항시에서 선린대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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