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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국 광통신 장비업체 루멘텀(Lumentum)이 생성형 AI 확산 흐름 속에서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클 허스턴 루멘텀 CEO는 7일 CNBC 인터뷰에서 최근 AI 산업 확대가 회사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인프라 구축 경쟁이 핵심 배경으로 언급됐다.
루멘텀은 AI 연산 시스템 내부를 연결하는 광통신 네트워크 장비와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엔비디아(Nvidia), AMD, 인텔(Intel)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초고속 데이터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허스턴 CEO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필요한 대규모 컴퓨팅 클러스터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광 네트워크 기술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와 GPU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패브릭 사업이 최근 회사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루멘텀은 데이터센터 건물 자체를 운영하거나 임대하는 사업보다는, 내부 인프라 장비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최근 AI 투자 확대 흐름에 따라 주요 고객사들의 발주 규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어지고 있고, 이 과정에서 광통신 장비 수요 역시 동반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등 생성형 AI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 역시 루멘텀에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평가된다. 직접적인 고객 관계가 아니더라도, 이들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대형 기술 기업들의 하드웨어 투자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AI 산업 확장이 단순 소프트웨어 경쟁을 넘어 데이터센터 내부 연결 기술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따라 광통신 기반 AI 인프라 기업들에 대한 관심 역시 확대되는 분위기다.
한편 루멘텀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증시에서도 AI 인프라 핵심 수혜주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 본 기사는 일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산업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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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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