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초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1일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공정무역의 가치와 중요성 알리고 일상생활 속 착한 소비 실천 유도
올해는 지역 내 11개 학교, 102개 학급, 총 2,525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첫 수업은 31일 방배초등학교에서 시작되며,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공정무역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공정무역으로 사행시 짓기, 공정무역에 대한 퀴즈 등 활동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카카오, 면화 등 공정무역 인증 제품을 예시로 활용해 학생들이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착한 소비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수업은 학급 단위로 1~2교시 동안 진행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구는 '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 외에도 공정무역 인증카페 발굴, 공정무역 페스타, 공정무역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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