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측에서 두번째) 압둘라지즈 학생./서원대학교 제공
[충청타임즈] 서원대학교 K-culture학부 글로벌비즈니스전공 4학년 압둘라지즈 학생이 지난달 29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우즈베키스탄 대사컵 국제크라쉬 선수권대회’에서 +100㎏급 3위를 차지했다.
크라쉬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무예로,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제압해 점수를 얻는 격투 스포츠다.
대회에는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5개국에서 어린이부터 성인일반부까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압둘라지즈 학생은 “나고 자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스포츠인 크라쉬를 한국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과 겨룰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뜻깊었다”라며 “유학하며 배운 체력 관리나 경기 전략을 이번 대회에 적용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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