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사장 박성호)이 회원사 업무 효율화를 위한 ‘렌터카 모바일 전자계약서 시스템’을 3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이번 전자계약서 서비스를 통해 기존 수기 계약 방식과 복잡한 전자계약 절차의 한계를 개선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박성호 이사장이 직접 기획 및 개발 과정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회원사 전용 플랫폼이다.모바일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태블릿이나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계약서 작성과 전자서명이 가능하며, 계약 완료 즉시 고객에게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시지로 계약서가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대면 절차를 최소화하고 계약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등 현장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전자계약 시스템에서 지적돼 온 복잡한 절차와 장비 의존성을 개선하고, 사용자 중심의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3월 베타 서비스를 통해 실제 회원사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능 개선 및 안정성 보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단계적인 고도화를 거쳐 정식 서비스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본 서비스는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 직접 구축 및 운영하며 모든 비용을 부담함에 따라, 회원사들은 별도의 사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민간 플랫폼 이용 시 발생하던 수수료 부담을 줄여 회원사들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성호 이사장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베타 서비스를 통해 회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위치 기반 렌터카 연결 플랫폼 ‘내근처 렌터카’를 함께 운영하며 회원사와 고객 간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전자계약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예약부터 계약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앞으로도 회원사 중심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계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렌터카 모바일 전자계약서 3월 베타 서...
모바일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태블릿이나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계약서 작성과 전자서명이 가능하며, 계약 완료 즉시 고객에게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시지로 계약서가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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