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하은 기자) 17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서울전자통신 주가가 최근 5거래일 동안 가파른 상승과 급락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기록했다.
서울전자통신 5거래일간 롤러코스터 주가. (사진=네이버페이증권)
4월 13일 4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4월 16일 장중 최고 1,275원까지 치솟았다가 급락했으며, 4월 17일에는 전일 종가 대비 소폭 상승한 737원에 마감했다.
지난 4월 13일, 서울전자통신은 시가 445원으로 시작해 당일 고가이자 종가인 581원에 마감하며 상승 흐름을 시작했다. 다음 날인 4월 14일에는 전일 종가 대비 174원 높은 755원에 시가와 종가를 동일하게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를 반영했다. 이어서 4월 15일에도 주가는 855원에 개장한 뒤 981원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4월 16일, 서울전자통신 주가는 1,050원에서 출발하여 장중 1,275원까지 치솟으며 5거래일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후 대규모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주가는 장중 저점 687원까지 밀렸고, 전일 종가보다 290원 하락한 691원에 마감하며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고가 대비 상당한 낙폭을 보인 이날의 움직임은 상당한 변동성을 시사했다.
가장 최근 거래일인 4월 17일, 서울전자통신은 720원에 개장하여 장중 850원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737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는 전일 종가 691원 대비 46원 상승한 가격으로, 급락 이후 소폭 반등하는 흐름을 연출했다. 이날 서울전자통신의 거래량은 42,016,675주, 거래대금은 30,136백만원을 기록하며 활발한 매매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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