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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시행'…총 495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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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시행'…총 4954명 지원

핵심요약

합격 여부, 다음 달 8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이 포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 등 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해당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험 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합격 여부는 5월 8일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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