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400여명 초청 … 발레·성악 무대 선보여
서울사이버대학교가 국립발레단과 함께 재학생과 군 장병 등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열었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11일 서울 강북구 미아캠퍼스 차이콥스키홀에서 ‘가을맞이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수도군단과 특전사, 수도방위사령부, 1포병여단 등 군 장병 400여명이 초청됐다.
국립발레단은 ‘백조의 호수’와 ‘돈키호테’의 주요 장면을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서선영 교수와 정호윤 교수 등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진이 중창 무대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최근 국립발레단장으로 임명된 김주원 서울사이버대 위즈덤교양대학 부학장도 참여했다.
이은주 총장은 “대학 구성원과 군 장병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군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군 간부 대상 상담·리더십 교육과 군인 재학생을 위한 학사·상담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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