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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 '빅데이터 AI CEO 과정' 5기 모집... "AX 시대, 기업의 운명 결정...

AI가 기업의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생존과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대한민국 경영 리더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AI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DX를 넘어 AX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리더의 기술적...

서울대, '빅데이터 AI CEO 과정' 5기 모집... "AX 시대, 기업의 운명 결정...

AI가 기업의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생존과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대한민국 경영 리더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AI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DX를 넘어 AX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리더의 기술적 통찰력이 곧 기업의 미래 이정표가 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기업 CEO 및 임원급을 대상으로 하는 ‘빅데이터 AI CEO 과정’ 제5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AI 기술 트렌드를 경영 현장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리더' 양성에 방점을 찍었다.

본 과정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리더들이 자사 비즈니스에 특화된 AI 전략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커리큘럼이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AI 도입 전략을 구상하고 교수진의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는 '비즈니스 연구 세미나'는 본 과정의 핵심이자 시그니처 세션으로 평가받는다. 강사진은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나선다.

전 통계청장을 역임한 류근관 명예교수(서울대 경제학부)를 필두로 이재욱 교수(서울대 산업공학과), 신효필 교수(서울대 언어학과), 박재식 교수(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등 데이터 사이언스와 AI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통찰을 제공한다.

본 과정의 또 다른 가치는 끈끈하고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에 있다. 지난 4기까지 금융, 제조, IT, 법조, 의료 등 각 산업군의 핵심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며 독보적인 AI 전략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대기업 임원부터 유망 스타트업 대표, 전문직 종사자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리더들은 6개월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AI 시대의 흐름을 함께 헤쳐 나갈 '실질적인 동지'를 얻게 된다.

특히 수료 후에도 이어지는 팔로우업(Follow-up) 시스템은 본 과정만의 독보적인 특징이다. 수료 후 3년간 기업 경영에 도입된 전략의 실행과 발전 과정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점검함으로써, 교육 성과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이 되도록 돕는다. 아울러 서울대 '빅데이터 핀테크 AI 고급 전문가 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우수 인재 채용 및 산학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5기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K-Digital Training(KDT)' 사업 일환으로 운영되어, 사업주 및 임원(등기·비등기 무관)이라면 국민내일배움카드 또는 KDT 패스를 통해 교육비 국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용 부담을 덜면서 서울대학교의 최고 수준 교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관계자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서울대학교의 학문적 깊이와 현장의 실무 전략이 결합된 이번 과정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대한민국 최고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명확한 미래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5기 과정은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심사 및 비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육은 5월 7일 개강하여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우석경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상세 정보 및 지원 신청은 서울대학교 KDT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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