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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대 10개 만들기’…전북대 “발표 평가도 없이 선정”

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우선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와 충남대, 전남대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대학교가 절차상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전북대 “발표 평가도 없이 선정”

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우선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와 충남대, 전남대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대학교가 절차상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북대는 지난달 8일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는데, 대형 국책 사업 선정시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발표 평가 없이 교육부가 20여 일 만에 최종 결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수도권 초광역 협력 체계, 해외 대학 기관과 네트워크 등을 제대로 설명할 기회가 없어 매우 당혹스럽고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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