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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전역 도로 '토지 거래 허가구역' 지정

서울시가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 전역의 지목이 '도로'인 토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전역 도로 '토지 거래 허가구역' 지정

서울시가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 전역의 지목이 '도로'인 토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 결과로, 최근 개발사업과 연관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도로 지분 쪼개기 등 유사 형태가 확산되며 사업 자체 지연이 우려된데 따른 결정입니다.

서울 전역의 모든 부동산 거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목이 도로인 토지거래에 한정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더라도 도로의 매매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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