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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자가 소유한 신혼부부’ 9년새 반토막 났다

결혼 3년 차인 직장인 노상훈 씨(가명·32) 부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전셋집에서 살고 있다. 여의도에 직장을 둔 노 씨 부부는 최근 서울 마포·서대문구에서 8억 원 안팎 아파트를 알아봤다가 사실상 포기했다.

‘서울 자가 소유한 신혼부부’ 9년새 반토막 났다

결혼 3년 차인 직장인 노상훈 씨(가명·32) 부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전셋집에서 살고 있다. 여의도에 직장을 둔 노 씨 부부는 최근 서울 마포·서대문구에서 8억 원 안팎 아파트를 알아봤다가 사실상 포기했다. 노 씨는 “맞벌이를 해도 수억 원대 대출 없이는 서울에서 집을 사기 어렵다”며 “최근에는 경기 지역 매물까지 함께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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