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산책로 주변에 수국·장미 꽃길 조성한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홍제천 산책로 일대에 ‘수국·장미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체감하며 산책할 수 있는 친수 녹지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홍연2교부터 사천교 구간, 그리고 스위스그랜드호텔 맞은편 홍제천 일대에 장미 3500주와 수국 1479주, 맥문동 식물 매트 2219장을 새로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구는 기존 하천 녹지와 연계한 연속성 있는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산책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생태 회복과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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