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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구, 어린이 건강체험터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나선다.

서구, 어린이 건강체험터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8월부터 양동 효마을어울림센터 3층 어린이 건강체험터에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체험터는 유아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손씻기와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흡연예방, 음주예방, 생명탄생 등 모두 7개 주제로 구성됐다. 손씻기 위생 비교 체험과 치아·칫솔 모형 실습, 컬러푸드 교구 활동, 암벽등반 체험, 폐 모형 비교, 음주 고글 체험, 태아 발달 모형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평일 오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 미만으로 제한한다.

참여 신청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기관별 상황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섭 기자 lj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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