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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명존중재단, 하이트진로·숲·네이버와 협력 생명존중문화 확산

숲, 네이버와 협력해 생명존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하이트진로는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네이버 역시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를 활용한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생명존중재단, 하이트진로·숲·네이버와 협력 생명존중문화 확산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은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대표 기업인 하이트진로, 숲, 네이버와 협력해 생명존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하이트진로는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라는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가 담긴 소주병 라벨을 제작해, 3월 중순부터 수도권과 세종 지역을 중심으로 15만 병을 생산하고 공급했다.

이는 음주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동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달부터는 온라인 매체 중심의 활동이 본격화된다. 숲은 자살예방 정보를 담은 맞춤형 자료를 제작하고 한 달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1인 매체 기반의 강점을 살려 청소년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널리 퍼뜨릴 계획이다.

네이버 역시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를 활용한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자살예방 정보를 검색할 때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결과와 연관된 자료 활용을 지원한다.

이번 3개 기업과의 협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9월 자살예방주간에도 장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홍보 체계를 마련하여 일상에 사각지대가 없는 생명안전망 조성을 최종 목표로 추진한다.

황태연 이사장은 “자살예방은 공공기관 노력뿐 아니라 국민에게 영향력 있는 기업들의 동참도 필수적이다. 우리 사회의 안전과 위기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하이트진로, 숲, 네이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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