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생거진천문화재단,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공모 선정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충청북도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문화예술교육 지역 협력사업 공모에 ‘공연장이 살아 있다’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생거진천문화재단,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공모 선정

▲ 진천예술의전당 전경.(예술의전당 제공)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충청북도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문화예술교육 지역 협력사업 공모에 ‘공연장이 살아 있다’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6월 준공된 진천예술의전당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공연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연장이 살아 있다’는 지역내 청소년들이 공연장의 생생한 현장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연장 공간 및 주요 시설 이해 △바른 관람 예절 습득 △무대 뒤편을 탐방하는 백스테이지 체험 △공연 제작 프로세스 이해 △실제 공연 관람 및 감상 활동 등 다채롭고 알찬 과정이 종합적으로 구성된다.

본 프로그램은 9월~11월 지역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회당 35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깊이 있게 무대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천예술의전당이 군민들의 일상에 한층 더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의 미래세대가 어릴 때부터 공연예술을 깊이 이해하고 즐기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전반적인 수준이 함께 향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진천예술의전당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알찬 교육과 공연을 연계하여 진천군의 문화적 품격을 지속적으로 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교육공간 등 첨단 시설을 갖춘 진천예술의전당은 다채로운 기획 공연과 전시를 교육과 결합하며 진천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천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