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산업에 과감한 지원…기업 성장의 버팀목 역할 강화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충청타임즈]
신용보증기금 제25대 강승준 이사장(61·사진)이 취임했다.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취임했다.
강승준 신임 이사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 중심의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
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기본에 충실한 정책 수행으로 기업의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AI 등 미래전략산업에는 과감한 ‘생산적 금융’ 지원과 위기에 처한 기업에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으로 소외 없는 정책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승준 신임 이사장은 신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제학 석사 이후 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기재부 예산총괄과장, 공공정책국장을 거쳐 재정관리국장과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다.
한국은행 상임감사와 서울과학기술대 창의융합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을 역임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관련 실무를 겸비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