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반려로봇을 통해 양방향 대화, 복약 안내,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2억원, 2025년 2억5천만원,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해 3년간 총 6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약 630대의 AI 반려로봇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인 회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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