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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마을금고,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에 2억원 기부… "생활 안전망 강...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AI 반려로봇 사업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을 통해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새마을금고,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에 2억원 기부… "생활 안전망 강...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AI 반려로봇 사업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을 통해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일상 지원과 안전 관리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 20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와 복약 안내,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2억원, 2025년 2억5000만원에 이어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약 630대의 반려로봇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김인 회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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