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삼성이 차기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인 원UI 8.5 베타 프로그램을 더 많은 갤럭시 기기로 확대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즐거운 비명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일부 최신 모델에 한정됐던 테스트 범위를 넓히면서, 정식 버전 출시를 앞둔 막바지 점검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확대의 핵심은 지원 기기의 범위다.
삼성은 기존 갤럭시S25 시리즈 중심으로 운영되던 베타 프로그램을 넘어, 이전 세대 플래그십과 폴더블, 태블릿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장했다.
이번에 S25 시리즈 외 추가적으로 베타 프로그램이 적용된 갤럭시 기기는 다음과 같다.
-갤럭시S24
-갤럭시S24 플러스
-갤럭시S24 울트라
-갤럭시Z 폴드 6
-갤럭시Z 플립 6
-갤럭시S25 FE
-갤럭시S24 FE
-갤럭시탭 S11
-갤럭시탭 S11 울트라
이는 단순한 기기 추가를 넘어, 소프트웨어 안정성을 빠르게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중반부에서 주목할 부분은 베타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이다.
원UI 8.5 베타는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국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인도 등 일부 지역에서 우선 적용되고 있다.
삼성은 특히 이번 베타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능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원UI 8.5는 구글 안드로이드16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AI 기능 강화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이 주요 특징이다.
빅스비의 자연어 처리 능력이 향상되고, 배터리 인터페이스 개편, 부분 화면 녹화 기능 등 다양한 변화가 포함됐다.
또한 최근 흐름에 맞춰 AI 기반 알림 정리, 콘텐츠 추천, 멀티태스킹 기능 개선 등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상황이다.
삼성은 이번 베타 프로그램을 2026년 4월 이후 더 많은 갤럭시 기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의 이러한 행보는 원UI 8.5의 정식 업데이트가 가까워졌음을 의미하는 신호로 읽혀진다.
결과적으로 이번 변화는 삼성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략이 점차 빠르고 광범위하게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플래그십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으로 테스트 범위를 넓히면서,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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